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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한우 꽃등심 200g

무려 한우!!! 고소한 마블의 등심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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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한우 1+ 등심 200g 1팩, 허브솔트 1개, 참소스 1개

중량/사이즈 : 200g

생물여부 : 냉장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소고기 100%

포장방식 : 기타(스킨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한우 1+등급"으로만 작업했습니다.

게다가 7,8,9번 꽃등심 부위만을 사용했어요.

등급과 부위.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수량이 많지 않아요.
아무리 한우라고 하더라도 고등급 소들은 생산량 자체가 적거든요.

여러매체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고기를 잘 몰라서 마트에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퍽퍽하고 맛이 없던 경우 있으실겁니다.

이제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0.8~1cm 간편하게 드시기 딱 좋은 두께로 직접 썰어보내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기만 하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굽기 전에 키친타올 등으로 고기 겉의 수분기를 잘 제거해주시구요!
예열 잘된 뜨거운 팬에 빠르게 구워드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살짝만 익혀도 살살 녹는 꽃등심이에요 ^^

양이 이 정도 돼요.

200g 구성으로 1인분 드시기 좋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꽃등심이란?

소고기 먹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위.
네 단연코 꽃등심이죠.

등심 중에서도 6~9번 척추뼈 사이의 등심만을 일컫는 꽃등심입니다!
꽃등심은 부위 중 육즙이 가장 진할 뿐만 아니라 고소한 감칠맛이 풍부하여 소고기 부위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부위인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다 한우 1+의 꽃등심이다 ?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소고기 맛있게 먹는법

소고기는 연하고 육즙이 많아야 맛있는 사실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차가운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굽기보다는 굽기 전에 실온에 살짝 꺼내두어주세요!

드시기전엔 핏물을 꼭 제거해주시고, 시즈닝 후 구워주세요.

레어 - 고기 겉면만 살짝 익힌 상태로 고기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단계.

미디움레어 - 겉은 회갈색 속은 선명한 붉은색을 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이 조화를 이루는 단계.

미디움 - 겉은 완전히 익었지만 속은 옅은 붉은 색을 띈다.

육즙이 적당히 베어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단계.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입맛에 맞게 구워드시면 좋습니다!

스킨포장

신선식품 육류포장은 랩포장, 진공포장, 열수축포장, 멀티박포장, 스킨포장 순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스킨포장은 현존하는 최고의 포장방식으로 포장속 산소를 완전히 소멸시켜 농축산물의 산화를 막아 상품의 변질을 막습니다.

추가적으로 핏물이 새는 것 을 최소화 하여 막아주니, 이 보다 더 좋은 포장방식은 없겠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갈변도 최소화 되어서 선물을 보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받으신 김치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셨다가 천천히 드셔도 좋습니다^^

김치냉장고는 최대 10일 까지 변질 없이 드실 수 있구요! 냉동고는 1년 이상 까지 가능합니다

참고로! 냉장은 김치냉장고같이 -2도 쯤 온도에서 변함없이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갈변현상

갈변현상이란 고기의 면이 맞닿아 있는 경우 산소와의 접촉이 부족해 색상이 어두워지는 현상입니다.

이런경우 고객님들이 상한거아니냐 말씀하실 수 있는데 상한게 아닙니다.

갈변현상일 뿐입니다!

고기와 산소가 만나게 포장지를 뜯고 30분이 지나도 색이 돌아오지 않거나, 상품에서 상한냄새가 난다고하면, 사진찍어서 보내주세요.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갈변현상은 상한고기가 아닌 산소와 결합되는 환경이 될 경우 원래 색으로 돌아오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