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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립아이 등심스테이크 600g

두툼~한 스테이크, 빵빵 터지는 육즙. 부드러운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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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육우 1등급 립아이 1팩, 스테이크소스 1팩

중량/사이즈 : 600g / 2.5~3cm 두께 / 2~3덩이, 스테이크소스 40g

생물여부 : 생물

원산지 : 국내산

성분표시 : 소고기 100%

포장방식 : 기타(스킨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립아이는 최고의 스테이크 부위.
누구나 인정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스테이크 부위랍니다.
등심 중에서 흉추 6~12번까지 붙은 고기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부위인 꽃등심이 이 부위에 포함 되죠!

그렇게 얇게 로스용으로 먹어도 부드럽고, 육즙이 빵빵 터지는 부위를 두툼~하게 스테이크로 먹는다면, 그 황홀함은 배가 됩니다.

말그대로 육즙은 터질 듯이 흘러 넘치고, 야들야들한 식감, 꼬소한 육향까지.
절로 레드와인 한잔을 찾고 싶으실 거에요.

이런 고급 부위인 립아이.
가격거품 싹 내렸어요.
600g 무려 한근에 해당하는 중량.
많은 양의 소를 작업하기에 가능한 단가.
게다가, 냉동은 일절 없는 오로지 갓 작업한 신선한 냉장 스테이크.

더이상 값비싸게 레스토랑에서만 즐기지 마세요.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스테이크는 몇가지만 잘 지켜주시면 정말 맛있게 구워드실 수 있어요!
물론 심부 온도계를 꽂아 온도를 재면 가장 베스트지만,
그게 없더라도 요것들만 지켜주시면 더욱 실패가 없답니다.

1. 상온에 고기를 미리 꺼내두어 전체적인 온도를 약간 올려준다.
이때 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넉넉하게 뿌려 시즈닝을 해주면 좋다.

2. 뿌려둔 소금의 삼투압 현상으로 인하여 고기 겉면에 수분이 나오면, 굽기 전에 키친타올로 꼭 제거해준다. 겉면의 불필요한 수분기를 제거하여 마이야르 반응이 더욱 잘 일어난다.

3. 아주 잘 예열된 프라이팬에 약간의 올리브유 혹은 버터를 두르고, 양 면을 뒤집어가며 잘 익혀준다.

4. 어느정도 겉에 마이야르가 충분히 일어났다면, 불을 줄이고 약불에서 익혀준다.
이때, 버터를 추가로 녹여 버터를 끼얹어가며 익혀주면 좋다. (베이스팅)

5. 어느정도 원하는 정도로 익혔다면, 스테이크를 꺼내어 은박지로 감싸거나 그릇으로 덮어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한 뒤, 약 5분간 레스팅을 해준다.

양이 이 정도 돼요.

살로만 무려 600g. 한근.

3인분으로  넉넉~하게 드실 수있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더 할 나위 없는 스테이크 부위

한국인들이 소고기 구워먹을 때 빼먹지 않는 부위.
네, 꽃등심이죠.

이 립아이 부위는 그 꽃등심이 포함된 부위입니다.
꽃등심은 6~8번 , 립아이는 6~12번.
비교적 질긴 목등심쪽은 싹 빼고, 부드럽고 마블링이 촘촘한 꽃등심과 아랫등심 부위가 포함된 것이 립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최상급 부위인 새우살이 포함되거든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든 이 립아이 부위는 사랑받는 부위입니다.
특히나 스테이크용으로 정말 빠지지 않는 최고급 부위로 꼽혀요.
풍부한 육즙, 고소한 풍미, 부드럽고 야들한 식감까지.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고급 부위랍니다. ^^

신선함을 살렸어요.

흔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스테이크용 고기는 냉동도 많죠.
잘 해동해서 조리하면 물론 맛있게 조리할 수 있지만, 단 한번도 냉동되지 않고 신속하게 작업된 고기를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국내산 소고기 1등급.
신선함을 살린 신속한 작업.
말그대로 신선함을 제대로 살렸어요.

고급 부위잖아요?
단 한번도 냉동되지 않은 신선한 고기로 제대로 즐겨보세요.
립아이 본연의 육즙과 고소한 육향을 그대로 살려서 댁까지 보내드릴게요!

립아이란

"립아이" 는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스테이크가 주된 조리방식인 미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입니다.

쇠고기의 립(Rib)은 가슴 쪽 고기를 일컫고, 소의 흉추 6번부터 12번까지 속한 모든 고기를 통틀어서 일컫어요.

꽃갈비, 참갈비, 차돌박이, 업진살, 치마살 등도 립에 포함 되는 부위가 있죠.
그중에서도 립아이는 등심 중에서 립 부분 (6~12번 흉추)에 해당되는 고기랍니다.